노박구
보러 가려다가 포기하고 집에 들어왔네요
요즘 싱숭생숭해서 바람좀 쐬러 다녀 오려 했는데
막상 차까지 딱 타고 운전대 잡으니 귀차니즘이 극에 달해서 시동 끄고 다시 집ㅋㅋ
집앞에 바다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꼬...
고봉
뚜둔
상팔자
니코니코
대호처럼
홍삼말고고삼
김투깡
원써겐
손나
강사장
알리오오일
대호처럼
슬롯왕
인생한방
뚜둔
원써겐
데이데이
개츠비
구찌걸
섹무새
몇기야
차무식
백카장
성륭
벗고놀자
댓글목록4
성륭님의 댓글
보고오신줄ㅎㅎ
벗고놀자님의 댓글
한 번씩 힐링은 필요한셈이죠 !
뚜둔님의 댓글
가셔서 시원~하게 회에 소주 한 잔 마시는 거 찍어 오셨음 칭찬하려 했는데 ㄲㅂ
동무와함께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크 회에 소주는 치킨에 맥주랑 동일하게 취급받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