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데이
오늘 퇴근하고 바로 친정으로 가야 되네요;;
차 그냥 회사에 두고 몸만 나오라네요 짐은 다 싸두겠다고
그래놓고 나보고 운전대 잡으라고 하겠지..
에휴ㅠㅠㅠㅠㅠ
람보르기니
대호처럼
개츠비
박스줍기장인
강남살이
조예가깊군
손나
빠꾸없이
데이데이
노박구
몇기야
대호처럼
계두식
호롤롤로
문찐
원써겐
손나
강사장
대호처럼
인생한방
고봉
원써겐
정쌍쑤
하유닝
돈맛
댓글목록7
트리플H님의 댓글
화..화이팅...!
빠꾸없이님의 댓글
화이팅입니다 행님!
차무식님의 댓글
언제나 응원합니다ㅎㅎ
강사장님의 댓글
와우..체력 우짭니까;;
데이데이님의 댓글
아싸 운전대 자기가 잡겠다고 하네요....
웃어야 되는 건지 울어야 되는 건지ㅋㅋㅋㅋ
원써겐님의 댓글의 댓글
어허 그게 어딥니까요ㅋㅋ 잘 다녀 오십쇼!!!
데이데이님의 댓글의 댓글
......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