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장
어렸을 때 안양 살았음 초~고등학교 까지 안양 토박이
1번가에 곱창골목 있었는데 거기 가면 사장님들이 이리들어오라고 술준다고 했던 거 생각나네ㅋㅋㅋ
학생인거 알면서도 받으셨던게 아무래도 장사가 잘 안 되니까 근데 맛은 진짜 끝내줬었음
술도 물통에 주시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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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4
원써겐님의 댓글
외진 곳 가면 다 주셨던걸로 기억함ㅋㅋㅋㅋ
몇기야님의 댓글
취하면 사장님이 말려주시는 건가ㅋㅋ
아사리판님의 댓글
곱창 맛있겠다..
대호처럼님의 댓글
저때도 단속 있었을텐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