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직의 삶
성륭
24-01-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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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일당 받으면 바로 바카라 다 날리고
땃다 싶으면 다시 재입해서 다 꼴아박고
언제쯤 이 삶에서 벗어날련지 같이 일하는 사람이 하길래 따라 해봤는데
조절이 안되네요
물론 그 사람 탓을 하는 건 아닙니다 하는 법만 알려줬지 결국 제 손으로 입금하도 베팅했으니
나이가 많은편은 아니지만(아직 앞자리 2입니다) 힘든 일 굳은 일 경험 해 보고 싶어서 시작했다가
일당 받고 바로 입금 하고 싶어서 지금은 생활이 되어 버렸네요...
내년에는 취직준비 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
훈수 두려고 하는 건 아니지만 부디 재미로만 하시길..
답답해서 글 한 번 써봤습니다!
신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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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1
대호처럼님의 댓글
부디 내년에는 좋은 직장 가지시길 !!
성륭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뚜둔님의 댓글
글이 와닿네요 힘내세요ㅎㅎ
성륭님의 댓글의 댓글
긴 글이였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표현을 하니 속이 좀 후련하네요 ^^
바카라필승님의 댓글
좋은 일만 가득 할 거에요~ 그래도 이왕 맘 드신 거 꼭 이루세요ㅎ
성륭님의 댓글의 댓글
넵 ㅎㅎ 머 사람일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꼭 이뤄 보겠습니다~
차무식님의 댓글
20대면 아직 어린 나이죠ㅎㅎ 뭐든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성륭님의 댓글의 댓글
이제부터 뭐든 도전을 해보려구요~
원써겐님의 댓글
각오가 멋지네요 그래도 힘든 일 경험해보겠다고 하는 마인드가 대단...
계두식님의 댓글
화이팅!!!!!!
슬롯왕님의 댓글
고생 많으셨겠네... 내년엔 꼭 취직해서 멋지게 생활하세요~